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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자경(三字經)-74 披蒲編

 

披蒲編, 削竹簡, 彼無書, 且知勉。

부들 책을 헤치고 죽간(竹簡)을 깎았다. 저 사람들은 책이 없어도 또한 힘쓸 것을 알았다.


[풀이] 서한 때에 노온서(路溫舒)는 부들을 갈라 엮은 것에 ≪상서(尙書)≫를 빌려다가 베껴서 책을 만들어 글을 읽었으며, 공손홍(公孫弘)은 대쪽을 깎아서 ≪춘추(春秋)≫를 빌려다가 베껴서 책을 만들어 글을 읽었는데, 노온서(路溫舒)와 공손홍(公孫弘), 두 사람은 집이 가난하여 책을 구할 수 없었을 뿐 아니라, 글을 적을 종이나 비단 등도 구할 수 없을 만큼 어려웠지만 더욱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 부지런히 공부하였음을 알 수 있다.


[한자풀이] 披(헤칠 피) 蒲(부들 포) 編(엮을 편) 削(깎을 삭) 竹(대 죽) 簡(대쪽 간) 彼(저 피) 無(없을 무) 書(글 서) 且(또 차) 知(알 지) 勉(힘쓸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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