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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어 112치사(致思)23



孔子謂伯魚曰(공자위백어왈)

공자가 아들 백어에게 말했다.


鯉乎(이호),

이야,


吾聞可以與人終日不倦者(오문가이여인종일불권자),

내가 듣기에 남과 함께 종일토록 말해도 싫증나지 않는 것은


其唯學焉(기유학언)

학문뿐이라 한다.


其容體不足觀也(기용체부족관야),

잘생긴 용모도 보기에 부족하고,


其勇力不足憚也(기용력부족탄야),

용감한 힘도 겁내기에 부족하며,


其先祖不足稱也(기선조부족칭야),

(훌륭한조상도 칭하기에 부족하고


其族姓不足道也(기족성부족도야)

씨족이라는 것도 도를 이루기에 부족하지만


終而有大名(종이유대명), 以顯聞四方(이현문사방),

죽은 뒤 큰 이름을 남겨 사방에 소문이 나고


流聲後裔者(유성후예자),

후세에 이름이 전해지는 것이


豈非學之效也(개비학지효야)

어찌 학문을 한 효과가 아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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