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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어 68 문례(問禮)10



是謂承天之祐(시위승천지우)

이것이 이른바 하늘이 주는 복을 받들었다는 말로


作其祝號(작기축호),

축사를 써서


玄酒以祭(현주이제),

현주로 제사를 지내고


薦其血毛(천기혈모),

피와 털이 있는 짐승으로


腥其俎(성기조),

생것과


熟其殽(숙기효),

익은 것을 그릇에 담아 바쳤다.


越席以坐(월석이좌)

부들로 자리를 만들고


疏布以羃(소포이멱),

거친 베로 술잔을 덮고


衣其浣帛(의기완백),

잘 세탁한 흰옷을 입은 다음


醴醆以獻(예잔이헌),

헌작은 단술로 하였으며 


薦其燔炙(천기번적),

구운 고기를 바친다.


君與夫人(군여부인),

잔은 임금과 부인이 함께 올리고


交獻以嘉魂魄(교헌이가혼백),

혼백을 아름답게 한 다음


然後退而合烹(연후퇴이합팽),

각자 물러가 생고기는 모두 익혀


體其犬豕牛羊(체기견시우양),

이를 잘라


實其簠簋(실기보궤),

보궤와

簠簋(보궤) : 종묘 제사에서 곡식을 담는데 쓰는 그릇


籩豆(변두), 鉶羹(형갱),

변두에 담아

籩豆(변두) : 제사 때 쓰는 대나무 그릇과 나무 그릇


祝以孝告(축이효고),

축을 읽어 자손이 효도한다고 선조께 고하며


嘏以慈告(하이자고),

하사를 맡은 축관은 (자손에게 선조께서사랑하신다고 (귀신의 말을전해 주었다.


是爲大祥(시위대상),

이것을 대상이라 하는데


祥善此禮之大成也(상선차례지대성야)"

이것이 예의 큰 성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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