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浪史雜草 -83  文- 枕泉亭記 3

 

公之靈其無憂乎 孝悌爲仁之本 推此道 以往則將施之 於天下綽綽乎 其有餘裕矣 奚止於一家之政哉 涓涓之細 終成江河之 大者以其不息之功也 枕下之淙 去作人間之 兩者謂其引 而伸之矣


공의 정신은 근심없이 효도 우애 어짊의 근본을 이 도에서 미루어 가면 앞으로 이를 실천하리라. 천하에서 너그럽고 여유가 있었다. 어찌 한 집안을 다스리는데 그치랴 가는 도랑이 마침내 강하를 이루었으니 큰 것은 그치지 않은 공이리라. 베게 아래에 흘러감은 사람의 두 가지를 이루어 그를 이끌어 신장 시킨 것이다.


顧名思義 尙勉彌哉 至若泰巖峨峨 黃江洋洋 萬千氣像 森羅雙幻 爲此亭之 奇觀者諸賢之述備矣 故茲不更敖焉


   歲丁酉二月 上浣 宗生 英浩 記


이름을 돌아보고 의로움을 생각하여 힘쓰기 바라노라. 큰 바위는 높고높고 황강은 양양하며 만 천가지 기상 삼라만상이 빨리 변화하여도 이 정자의 기특함을 보는 자 여러 어짊의 지음을 갖추리라. 그러므로 이에 다시 떠들썩 하지 않을 것이다.


                                   정유 2월 상순 종인 영호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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