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浪史雜草 -76  文-柳孝子傳 -6

 

子夏 曰事父母能竭力 其難 曰未學吾必謂之學矣 吾於柳子 亦謂之被名 曰讀書之人 而不顧父母之養者 見其人聞其風 寧不愧死乎 自洞而及 而及郡 有褒賞之擧 自成均館有褒彰狀 固其宜也 獨恨其無自國之命旌耳 柳有時似待歟 謹爲之傳 以俟他日


자하가 이르기를 부모를 받듦에 힘을 다할 수 있다면 비록 배우지 않았다 하여도 나는 배웠다고 말할 수 있다고 했다. 우리 유효자 역시 이런 이름을 받을  수 있다. 이르기를 책을 읽는 사람이라도 부모 봉양을 돌보지 않는자는 그 사람을 보고 그 풍습을 들어 부끄러웁지 않이 편한히 죽을 것인가?


마을로부터 면에 미치고 군에 까지 이르러 포상이 있었고 성균관에 천거되어 포상장이 있었으니 진실로 홇은 것이다. 한가지 한스런 것은 그에 대해 국가로부터 정려의 명이 없는 것이다. 기회가 있으면 기대할 것이다. 삼가 전기를 위하여 다른 날을 기다린다.


太史氏詩 曰力供盲母 一心傾孝子深誠 孰不驚 幼歲跣程行乞飯 壯年傭雇僅資生 夜縫衣服 晨炊火 朝採樵薪晝出耕 嘗糞禱天喪哭墓 世間從此振名聲


태사씨 시에 이르기를 힘을 다하여 어머니  눈 어두운데 한 마음으로 효자의 깊은 정성을 기울였으니 누가 놀라지 않으리 어려서 맨발로 다니며 밥을 구걸하였고 장년에는 머슴살이로 겨우 살았으며 밤에는 옷을 꿰메고 새벽에는 밥 지었으며 아침에는 땔나무를 채취하고 낮에는 나가 땅을 갈았었다. 변을 맛보아 하늘에 기도 하였고 상을 당해 묘에서 울었으니 세상에서 이 명성을 따라야 하리라.

 

전통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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