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浪史雜草 -75  文-柳孝子傳 -5

 

而柳子之 母療盲已久   行往坐臥 必賴於人 則出入扶持 浣衣吹飯 內外百執 此子之外 更無他人 視於三子 其心力更何如哉 母病嘗糞禱天 不下於黔婁 而居不所之 


유효자의 어머니는 여위고 소경이 된지 이미 오래라. 다니고 살고 앉고 누울때 반드시 사람이 도와야 하니 출입을 돕고 옷을 빨고 밥을 지어야 하는 안팎 모든 것을 하여야 했다. 이 아들 외에는 다시 다른 사람이 없었다. 새 아들이 돌보야 하는 그 마음과 힘은 다시 어찌 갈 것인가? 어머니 병에는 변을 맛보고 하늘에 빌어 검루 아래에 있지 않았다.


時晨昏哭在 喪畢之後 朔望展拜 反有勝焉 若使三子靈有所知聞 必有遜色 亦當敬拜 於地下矣


상을 치룰 때 새벽과 저녁에 곡하고 상을 마친 뒤에는 초하루 보름에 묘를 살피고 절했다. 돌아와서는 기림이 있었다. 만약 세 아들의 영혼으로 하여금 알고 들은 바가 있었다면 반드시 손색이 있었을 것이다. 역시 지하에서 경배함이 마땅하리라.

 

전통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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