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浪史雜草 -72 文-柳孝子傳 -2

 

年近三十 始得迎婦 其婦亦體夫子之意 事姑極誠 可謂有是夫有是婦矣


나이 30에 가까워 처음으로 아내를 맞았다.그 부인 역시 남편의 뜻을 본받아 시어머니 받들기를 매우 성실했으니 이른 바 이 남편 있고 이 아내 있다고 할 수 있다.


及其母病革 孝子 嘗糞甛苦 禱天洹代 而大命有定 竟不能救 孝子哀毁 哭踊頓絶方甦  


그 어머니 병을 고치려 효자는변의 달고 씀을 맛보고 하늘에 자기가 대신 아프게 해달라고 기도했으나 큰 병은 정해져 결국 구제하지 못했다. 효자는 슬펴 몸을 해치고 날뛰어 울었다. 기절했다가 소생하였다.


及葬晨昏哭墓 喪畢朔望展拜 雖暴雨急雪 未嘗有闕 


장사지내고 아침저녁으로 모를 찾아 울었다. 상을 마치고 초하루 보름에는 묘를 살펴 절하기를 비록 폭우나 사나운 눈에도 빠지는 일이 없었다.


噫以孤究 无學目不識丁 而能行人之所 不行若非出天之孝 能如是乎 誰將與儔無與儔


아아 외롭게 궁구해도 배움이 없어 알지 못하지만 일을 당하여 능히 이룰 행할 수 있는 사람이 행하지 않는 데 만약 태어나지 않은 효도를 이같이 할 수 있은 것인가? 누가 짝할 수 있을 것인가 짝할 수 없다.

 

전통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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