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浪史雜草 -71 文-柳孝子傳 

1. 柳孝子傳


孝子 姓柳名遠順晉州人 父諱軫輔 居陜川郡龍州面加禮里 孝子生甫三歲丁父喪   獨與母居 家計甚貧 母又眼盲 孝子 乞飯以供母


효자의 성은 류씨 이름은 원순 진주인이다. 아버지 휘는 진보이고 합천군 용주면 가례리에서 효자는 낳았다. 세 살 때 아버지 상을 맞아 홀로 어머니와 함께 살았다. 가계는 매우 가난하고 어머니는 또 눈이 어두어 효자는 밥을 얻어다 어머니께 드렸다.


出入則敬以扶之 及稍長 雇傭隣里 以其直養之 晝服主家之務 夜必歸侍問燠寒 而察飢飽 鷄鳴而起 入廚吹飯 以奉母 不以寒暑風雨


어머니는 출입하면 이를 잘 보살펴야 하였다. 점점 자라 이웃 마을에 머슴살이를 하면서도 바로 봉양을 하였다. 낮에는 주인집 일에 힘쓰고 밤에는 반드시 돌아와 따뜻한 것고 추위를 모셨다. 배고프고 배부른 것을 살폈다. 닭이 우는 새벽에 일어나 주방에 들어가 밥을 지어 춥고 더운 바람과 비에도 어머니를 받들었다.


而小療 農雇例休之日不與衆遊 早朝必樵採 以歸母衣有垢 則進新脫舊夜必自手洗濯 時或有異味 則必懷裏以奉母 自身則捉衿肘 見納履踵決 而便身之物 適口之味 不之於母


작고 야위었지만 농사 머슴이 쉬는 날에 무리들이 놀아도 아침 일찍 반드시 나무를 채취하여 돌아왔고 어머니 옷에 때가 있으면 새 옷을 드리고 벗은 옷은 밤에 반드시 스스로의 손으로 세탁했다. 때로는 혹 색다른 음식이 있으면 반드시 안에 품어 어머니를 뫼시고 자신은 옷끈을 잡아매 꿰매고 신을 벗어 맨발이지만 몸을 편했다. 입에 맞는 것은 먹지 않고 어머니께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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