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浪史雜草 -3 謁星州關晃廟-浪史/李英浩

庚戌 3월 1歲時

-경술년(1910) 3월 성주 관황묘(관운장을 모시는 사당)를 뵙고


平生義氣愛春秋 (평생의기애춘추)

평생정의 기개 봄 가을 사랑하고

三國英雄第一頭 (삼국영웅제일두)

삼국 영웅 중 가장 우두머리라


弓馬風威神鬼伏 (궁마풍위신귀복)

활쏘기 말달리기 위엄 귀신마저 복종하고

桃花春酒弟兄求 (도화춘주제형구)

복숭아 꽃 철 봄 술 형제가 되었어라


兵塵往㤼千年有 (병진왕겁천년유)

전쟁 중에 겁에 질린 건 천년동안 있으니

史冊芳名百世流 (사책방명백세류)

역사책에 적힌 이름 백대를 지내리


俎豆如今儀不及 (조두여금의불급)

제사 지금처럼 의식이 미치지 못함은

海東時事便人愁 (해동시사편인수)

우리나라 요사이 사람들 근심하노라


작자 : 浪史/李英浩

날자 : 庚戌 3월 16歲時

출처 : 浪史雜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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