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 시제 축문(合同 時祭 祝文)-납골묘에서 지낼 때


   維

   歲次干支 0月干支朔 0日辛卯

   0世孫00 敢昭告于

顯0代祖考 某官府君

顯0代祖妣 某封某氏以下 直傍系祖之墓

   氣序流易 霜露旣降 追惟報本 禮不敢忘

   瞻掃封塋 不勝感慕 各位奉祀 禮至當事

  心雖惶恐 世俗隨行 合同奉祀 謹以 淸酌庶羞 祗薦歲事 尙


유세차간지0월간지삭0일간지

0세손00 감소고우

현0대조고 모관부군

현0대조비 모봉모씨이하 직방계조지묘

기서유역 상로기강 추유보본 예불감망

첨소봉영 불승감모 각위봉사 예지당사

심수황공 세속수행 합동봉사 근이 청작서수 지천세사 상

향. 


0대조 할아버님 할머님이하 직계나 방계 모든 조상님에게 고합니다. 어느덧 세월이 흐르고 해가 바뀌어 묘소를 살피면서 예를 다하지 못한 망극함과 사모하는 마음을 이길 수 없어 한 위 한 위 봉사함이 당연하오나 세속을 따라 합동으로 세사를 올리는 것을 황공하게 생각하며 후손들이 정성껏 음식을 마련하여 올리오니 흠향 하시옵소서.


위는 묘에서 지낼 때의 축문이며 집에서 모실 때는 之墓와 瞻掃封塋(첨소봉영)을 빼고 合同奉祀(합동봉사) 다음에 時勢不得 家內行祀(시세부득 가내행사) 날씨가 좋지 않을 때는 日氣不順 家內行祀(일기불순 가내행사)  등을 넣으며 혹시 가족 납골묘로 여러 위를 같이 봉안했으면 之墓(지묘)를 納墓(납묘)로 써도 무방하고 각위 봉사를 할 때는 모봉모씨 다음에 이하 직방계조(以下 直傍系祖)6자와 各位부터 合同奉祀까지 20자(字)를 뺀다.


전통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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