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어 164–호생(好生)19
孔子曰(공자왈):
공자가 말했다.
“君子三患(군자삼환),
“군자에게는 세 가지 근심이 있다.
未之聞(미지문),
듣지 못한 것이 있을 때에는
患不得聞(환부득문);
미처 듣지 못하면 어쩌나 근심하며,
旣得聞之(기득문지),
이미 들은 것은
患弗得學(환부득학);
배우지 못할까 근심하며,
旣得學之(기득학지),
이미 배우고서는
患弗能行(환불능행).
능히 실천하지 못할까 근심한다.
공자가어 164–호생(好生)19
孔子曰(공자왈):
공자가 말했다.
“君子三患(군자삼환),
“군자에게는 세 가지 근심이 있다.
未之聞(미지문),
듣지 못한 것이 있을 때에는
患不得聞(환부득문);
미처 듣지 못하면 어쩌나 근심하며,
旣得聞之(기득문지),
이미 들은 것은
患弗得學(환부득학);
배우지 못할까 근심하며,
旣得學之(기득학지),
이미 배우고서는
患弗能行(환불능행).
능히 실천하지 못할까 근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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