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0 댓글 0

공자가어 98-치사(致思)9

   


臣又知之(신우지지),

나는 그 사실을 (당신의 얼굴을 보고알 수 있었습니다.


君豈私臣哉(군기사신재)

그대가 나를 사사롭게 봐줄 수 있겠습니까?


天生君子(천생군자),

하늘이 군자를 낳은 것은


其道固然(기도고연),

그 도가 본래 그러한 것이니


此臣之所以悅君也(차신지소이열군야)

이것이 제가 그대를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孔子聞之曰(공자문지왈)

공자가 이를 듣고 말하였다.


"善哉爲吏(선재위이),

훌륭하게 관리 노릇을 하였구나.


其用法一也(기용법일야)

그 법을 쓰는 것은 한 가지이지만


思仁恕則樹德(사인서즉수덕),

어질음과 용서를 생각하니 이는 곧 덕을 심은 것이다.


加嚴暴則樹怨(가엄폭즉수원),

엄격하고 포악함만을 더했다면 이는 곧 원한을 심은 것이다.


公以行之(공이행지),

공평하게 행한 것은


其子羔乎(기자고호)

이 계고로구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0 공자가어 120–치사(致思)31 wakeorsleep 2019.08.21 3
109 공자가어 117–치사(致思)28 wakeorsleep 2019.08.13 3
108 공자가어 116–치사(致思)27 wakeorsleep 2019.08.12 3
107 공자가어 111–치사(致思)22 wakeorsleep 2019.08.05 3
106 공자가어 53 –유행해(儒行解)13 wakeorsleep 2019.05.21 3
105 공자가어 51 –유행해(儒行解)11 wakeorsleep 2019.05.16 3
104 공자가어 131–삼서(三恕)3 wakeorsleep 2019.09.09 2
103 공자가어 121–치사(致思)32 wakeorsleep 2019.08.22 2
102 공자가어 59 –문례(問禮)1 wakeorsleep 2019.05.27 2
101 공자가어 57 –유행해(儒行解)17 wakeorsleep 2019.05.25 2
100 공자가어 56 –유행해(儒行解)16 wakeorsleep 2019.05.24 2
99 공자가어 47 –유행해(儒行解)7 jjhyanggyo 2019.05.03 2
98 공자가어 4-상로(相魯)4 jjhyanggyo 2019.05.03 2
97 공자가어 3-상로(相魯)3 jjhyanggyo 2019.05.03 2
96 공자가어 129–삼서(三恕)1 wakeorsleep 2019.09.04 1
95 공자가어 102–치사(致思)13 wakeorsleep 2019.07.19 1
94 공자가어 78 –오의해(五儀解)10 wakeorsleep 2019.06.20 1
93 공자가어 64 –문례(問禮)6 wakeorsleep 2019.06.03 1
92 공자가어 58 –유행해(儒行解) wakeorsleep 2019.05.26 1
91 공자가어 55 –유행해(儒行解)15 wakeorsleep 2019.05.23 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