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어 150–호생(好生)5
孔子曰(공자왈):
공자가 말했다.
“吾於甘棠(오어감당),
”내가 (《시(詩)》의) 감당편에서
見宗廟之敬(견종묘지경),
종묘를 이렇게 공경함이
甚矣(심의).
심한 것을 알았다.
思其人必愛其樹(사기인필애기수),
그 사람을 생각하면 그가 심은 나무까지 사랑하게 되며,
尊其人必敬其位(존기인필경기위),
그 사람을 생각하면 그가 있던 자리까지 공경하는 것이
道也(도야).”
도이기 때문이다.
공자가어 150–호생(好生)5
孔子曰(공자왈):
공자가 말했다.
“吾於甘棠(오어감당),
”내가 (《시(詩)》의) 감당편에서
見宗廟之敬(견종묘지경),
종묘를 이렇게 공경함이
甚矣(심의).
심한 것을 알았다.
思其人必愛其樹(사기인필애기수),
그 사람을 생각하면 그가 심은 나무까지 사랑하게 되며,
尊其人必敬其位(존기인필경기위),
그 사람을 생각하면 그가 있던 자리까지 공경하는 것이
道也(도야).”
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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