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어 121–치사(致思)32

by wakeorsleep posted Aug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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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어 121치사(致思)32



孔子將行(공자장행),

공자가 나가려 하는데


雨而無蓋(우이무개)

비가 왔으나 우산이 없었다.


門人曰(문인왈)

제자들이 말하였다.


商也有之(상야유지)

(자하)에게 우산이 있습니다.”

子夏(자하) : 성은 복(), 이름은 상(). 위나라 출신으로 위문후(衛文侯)의 스승이었으며 공자의 문하에서 문학으로 이름이 알려졌다.


孔子曰(공자왈)

공자가 말하였다.


商之爲人也(상지위인야),

상의 사람됨은


甚恡於財(심린어재),

재물에 있어 아주 인색하다.


吾聞與人交(오문여인교),

내가 듣기로 사람과 사귈 때


推其長者(추기장자),

장점은 추켜올리고


違其短者(위기단자),

단점은 덮어 주어야


故能久也(고능구야)

(그와의 교제가오래간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