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어 119–치사(致思)30

by wakeorsleep posted Aug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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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어 119치사(致思)30



孔子自衛反魯(공자자위반로),

공자가 위나라에서 노나라로 돌아오는데


息駕于河梁而觀焉(식가우하량이관언)

하수 다리에서 수레를 멈추고 바라보았다.


有懸水三十仞(유현수삼십인),

폭포의 높이는 서른 길이나 되고


圜流九十里(환류구십리),

흐르는 둘레는 구십 리나 되었다.


魚鱉不能導(어별불능도),

물고기와 자라도 헤엄칠 수 없고


黿鼉不能居(원타불능거)

큰 자라도 살 수 없었다.


有一丈夫(유일장부),

한 사나이가 있었는데


方將厲之(방장려지),

(그 물에덤벼들려 하였다.


孔子使人並涯止之曰(공자사인병애지지왈)

공자가 사람을 시켜 언덕에서 그를 막게 하자 (그가말하였다.


此懸水三十仞(차현수삼십인),

이 폭포물은 삼십 길이나 되고


圜流九十里(환류구십리),

흐르는 둘레는 구십 리나 되어


魚鱉黿鼉不能居也(어별원타불능거야),

물고기와 큰 자라도 살 수 없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