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어 41 –유행해(儒行解)1

by jjhyanggyo posted May 0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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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어 41 유행해(儒行解)1



孔子在衛(공자재위)

공자가 위나라에 있을 때


冉求言於季孫曰(염구언어계손왈)

염구가 노나라 계손에게 말하였다.


"國有聖人而不能用(국유성인이불능용)

나라에 성인이 있어도 쓸 줄 모르면서


欲以求治(욕이구치)

다스려지기를 바라니


是猶卻步而欲求及前人(시유각보이욕구급전인)

이는 뒷걸음질치면서 앞서가는 사람을 따라잡으려는 것이니


不可得已(불가득이)

될 수 없는 일입니다.


今孔子在衛(금공자재위)

지금 공자가 위나라에 계신데


衛將用之(위장용지)

(위나라에서그분을 등용하려 합니다.


己有才而以資鄰國(기유재이이자린국)

이는 (국내에 있는인재를 이웃나라에 바치는 것이니


難以言智也(난이언지야).

지혜롭다 말하기 어렵습니다.


請以重幣迎之(청이중폐영지)

청컨대 중한 폐백으로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季孫以告哀公(계손이고애공)

계손이 애공에게 고하자


公從之(공종지)

애공은 그 말을 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