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 댓글 0

공자가어 139삼서(三恕)11



孔子曰(공자왈)

공자가 말하였다.


吾有所齒(오유소치),

나는 부끄러워할 점도 있고,


有所鄙(유소비),

비루한 점도 있으며


有所殆(유소태)

위태로운 점도 있다.


夫幼而不能强學(부유이불능강학),

무릇 어릴 때 억지로라도 배우지 못하였고,


老而無以敎(노이무이교),

나이 들어서는 남을 가르칠 만한 것이 없으니


吾恥之(오치지)

(이것이부끄러운 점이다.


去其鄕(거기향),

고향을 떠나


事君而達(사군이달),

임금을 섬겨 현달하게 되었으나


卒遇故人(졸우고인),

갑자기 옛 친구를 만났을 때

() : 갑자기


曾無舊言(증무구언),

옛 이야기 한 마디 하지 않았으니


吾鄙之(오비지)

(이것이비루한 점이다.


與小人處而不能親賢(여소인처이불능친현),

소인과 거처를 함께하며 어진 사람과 친할 줄 모르니


吾殆之(오태지)

(이것이위태로운 점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 공자가어 120–치사(致思)31 wakeorsleep 2019.08.21 3
49 공자가어 121–치사(致思)32 wakeorsleep 2019.08.22 2
48 공자가어 122–치사(致思)33 wakeorsleep 2019.08.23 0
47 공자가어 123–치사(致思)34 wakeorsleep 2019.08.26 0
46 공자가어 124–치사(致思)35 wakeorsleep 2019.08.27 0
45 공자가어 125–치사(致思)36 wakeorsleep 2019.08.28 0
44 공자가어 126–치사(致思)37 wakeorsleep 2019.08.30 0
43 공자가어 127–치사(致思)38 wakeorsleep 2019.09.02 0
42 공자가어 128–치사(致思)39 wakeorsleep 2019.09.03 5
41 공자가어 129–삼서(三恕)1 wakeorsleep 2019.09.04 0
40 공자가어 130–삼서(三恕)2 wakeorsleep 2019.09.06 15
39 공자가어 131–삼서(三恕)3 wakeorsleep 2019.09.09 1
38 공자가어 132–삼서(三恕)4 wakeorsleep 2019.09.10 6
37 공자가어 133–삼서(三恕)5 wakeorsleep 2019.09.11 4
36 공자가어 134–삼서(三恕)6 wakeorsleep 2019.09.16 7
35 공자가어 135–삼서(三恕)7 wakeorsleep 2019.09.17 2
34 공자가어 136–삼서(三恕)8 wakeorsleep 2019.09.18 6
33 공자가어 137–삼서(三恕)9 wakeorsleep 2019.09.19 7
32 공자가어 138–삼서(三恕)10 wakeorsleep 2019.09.20 4
» 공자가어 139–삼서(三恕)11 wakeorsleep 2019.09.23 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