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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어 125치사(致思)36



子貢問於孔子曰(자공문어공자왈)

자공이 공자에게 물었다.


死者有知乎(사자유지호)

죽은 사람에게 지각이 있습니까?


將無知乎(장무지호)

없습니까?”


子曰(자왈)

공자가 말했다.


吾欲言死之有知(오욕언사지유지),

내가 죽은 사람에게 지각이 있다고 하면


將恐孝子順孫妨生以送死(장공효자순손방생이송사)

장차 효자와 순한 자손들이 죽은 부모를 보내느라 지나치게 할 것이 두렵고


吾欲言死之無知(오욕언사지무지),

죽은 사람에게 지각이 없다고 하면


將恐不孝之子(장공불효지자),

불효자들이


棄其親而不葬(기기친이부장)

부모의 시체를 버려두고 장례도 치르지 않을까 두렵다.


()!

사야!


不欲知死者有知與無知(불욕지사자유지여무지),

죽은 자가 지각이 있는지 없는지 알려고 하지 마라.


非今之急(비금지급),

지금은 급한 것이 아니다.


後自知之(후자지지)

나중에 스스로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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