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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어 72 오의해(五儀解)4




公曰(공왈)

애공이 물었다.


"何謂士人(하위사인)?”

어떤 사람을 선비라 합니까?”


孔子曰(공자왈)

공자가 대답했다.


"所謂士人者(소위사인자),

소위 선비란


心有所定(심유소정),

마음에 결정한 바가 있고


計有所守(계유소수),

계획하는 바를 지켜내며


雖不能盡道術之本(수불능진도술지본),

비록 올바른 도의 근본을 다 모른다 하여도


必有率也(필유솔야)

반드시 솔직함이 있으며


雖不能備百善之美(수부능비백선지미),

비록 백 가지 아름다움을 갖추지 못했다 하여도


必有處也(필유처야)

반드시 (마음에가진(결정한바가 있습니다.


是故知不務多(시고지불무다),

그리하여 많이 알려고 힘쓰지 않고


必審其所知(필심기소지)

반드시 자기가 아는 것에 대해 세밀하게 배우려 합니다.


言不務多(언불무다),

말을 많이 하려 애쓰지 않고


必審其所謂(필심기소위)

반드시 자기가 말하는 것을 세밀히 하고자 하며


所務者謂言之要也行不務多(소무자위언지요야행불무다),

많은 일을 하려 애쓰지 않고


必審其所由(필심기소유)

반드시 자기가 행하는 것을 세밀히 알고자 합니다.


智旣知之(지기지지),

이미 아는 것이나


言旣道之(언기도지),

말하는 것,


得其要也行旣由之(득기요야행기유지),

행하는 것을 모두 요령 있게 하여


則若性命之形骸之不可易也(즉약성명지형해지불가역야)

즉 타고난 성명이 자기의 몸에 있어 (몸이 아닌 다른 곳으로옮길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富貴不足以益(부귀부족이익),

부귀하다 하여도 이익이라 여기지 않고


貧賤不足以損(빈천부족이손)

빈천하여도 손해로 여기지 않습니다


此則士人也(차즉선비야)

이런 사람을 선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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