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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어 132삼서(三恕)4



孔子曰(공자왈)

공자가 말했다.


善哉子之問也(선재자지문야)

그대의 질문이 훌륭합니다.


自丘之聞(자구지문),

제가 듣기로


未有若吾子所問辯且說也(미유약오자소문변차설야)

지금 그대가 묻는 말처럼 훌륭하고 또 타당한 것은 없었습니다.


丘嘗聞君子之言道矣(구상문군자지언도의),

제가 일찍이 듣기로는 군자는 아무리 도를 말해도


聽者無察(청자무찰),

듣는 자가 살펴보지 않으면


則道不入(즉도불입),

도가 (귀로들어가지 못하고


奇偉不稽(기위불계),

기이하게 여기고 잘 헤아리지 못하면


則道不信(즉도불신)

도를 믿지 않습니다.


又嘗聞君子之言事矣(우상문군자지언사의),

또 일찍이 듣기로 군자가 사실을 말해도


制無度量(제무택량),

절제하는 도량이 없으면


則事不成(즉사불성),

일을 성취할 수 없고


其政曉察(기정효찰),

정치에서 밝게 살피지 않으면


則民不保(즉민불보)

백성을 보호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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