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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어 127치사(致思)38



魯國之法(노국지법),

노나라 법에


贖人臣妾于諸侯者(속인신첩우제후자),

제후에게 팔려간 신첩을


皆取金於府(개취금어부),

돈을 주고 풀어올 때 (돈은국고에서 내도록 되어 있다.

() : 재물을 저장하는 국고.


子貢贖之(자공속지),

자공은 자신의 돈으로 하고


辭而不取金(사이불취금)

국고의 돈을 사양하고 받지 않았다.


孔子聞之曰(공자문지왈)

공자가 이를 듣고 말하였다.


賜失之矣(사실지의)

네가 실수하였다.


夫聖人之擧事也(부성인지거사야),

무릇 성인이 하는 일은


可以移風易俗(가이이풍역속),

나쁜 풍속을 바꾸고


而敎導可以施之於百姓(이교도가이시지어백성),

가르치고 이끄는 것도 백성들에게 베풀어지게 하는 것이지


非獨適身之行也(비독적신지행야),

자기 혼자 몸에만 맞게 행동하는 것이 아니다.


今魯國富者寡(금노국부자과),

지금 노나라에는 부유한 자는 적고


而貧者衆(이빈자중),

가난한 자는 많다,


贖人受金(속인수금),

(그리하여사람을 속량할 때 (나라의돈을 받는 것이다.


則爲不廉(즉위불렴),

(나라의 돈을 받는 것이청렴하지 않다고 여긴다면


則何以相贖乎(즉하이상속호)

무엇 때문에 속량하는 법을 만들었겠느냐?


自今以後(자금이후),

너처럼 하면 이제


魯人不復贖人於諸侯(노인불복속인어제후)

노나라에는 제후에게서 다시 풀어주는 법이 없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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