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어 141–삼서(三恕)13

by wakeorsleep posted Sep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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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어 141삼서(三恕)13



子貢問於孔子曰(자공문어공자왈)

자로가 공자에게 여쭈었다.


子從父命(자종부명), (),

자식이 아버지의 명령을 따르는 것을 효라 하고,


臣從君命(신종군명), 貞乎(정호)

신하가 임금의 명령을 따르는 것을 정이라 합니까?


奚疑焉(해의언)?”

어찌 (이것을의심하겠습니까?”


孔子曰(공자왈)鄙哉(비재)!

공자가 말했다. “비루하구나!


(),

사야,


汝不識也(여불식야)

네가 아직 모르는 것이다.


昔者(석자),

옛날에


明王萬乘之國(명왕만승지국),

밝은 임금이 있는 만승지국에는

萬乘之國(만승지국) : 천자의 나라


有爭臣七人(유쟁신칠인).

다투어 간하는 신하 일곱 명만 있으면


則主無過擧(즉주무과거)

임금에게 지나침이 없게 되고


千乘之國(천승지국),

천승지국에

千乘之國(천승지국) : 제후의 나라


有爭臣五人(유쟁신오인),

다투어 간하는 신하 다섯 명만 있으면


則社稷不危也(즉사직불위야)

사직이 위태롭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