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어 139–삼서(三恕)11

by wakeorsleep posted Sep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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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어 139삼서(三恕)11



孔子曰(공자왈)

공자가 말하였다.


吾有所齒(오유소치),

나는 부끄러워할 점도 있고,


有所鄙(유소비),

비루한 점도 있으며


有所殆(유소태)

위태로운 점도 있다.


夫幼而不能强學(부유이불능강학),

무릇 어릴 때 억지로라도 배우지 못하였고,


老而無以敎(노이무이교),

나이 들어서는 남을 가르칠 만한 것이 없으니


吾恥之(오치지)

(이것이부끄러운 점이다.


去其鄕(거기향),

고향을 떠나


事君而達(사군이달),

임금을 섬겨 현달하게 되었으나


卒遇故人(졸우고인),

갑자기 옛 친구를 만났을 때

() : 갑자기


曾無舊言(증무구언),

옛 이야기 한 마디 하지 않았으니


吾鄙之(오비지)

(이것이비루한 점이다.


與小人處而不能親賢(여소인처이불능친현),

소인과 거처를 함께하며 어진 사람과 친할 줄 모르니


吾殆之(오태지)

(이것이위태로운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