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어 133–삼서(三恕)5
又嘗聞君子之言志矣(우상문군자지언지의),
또 일찍이 듣기로 군자가 아무리 자신의 뜻을 말해도
剛折者不終(강절자부종),
너무 강하여 꺾이는 자는 끝맺지 못하고
徑易者則數傷(경이자즉삭상),
너무 가벼운 자는 자주 상처입으며,
浩倨者則不親(호거자즉불친),
지나치게 거만하면 친절할 수 없고,
就利者則無不弊(취리자즉무불폐)․
이익으로만 나아가는 자는 폐단을 저지르지 않는 자가 없다고 합니다.
공자가어 133–삼서(三恕)5
又嘗聞君子之言志矣(우상문군자지언지의),
또 일찍이 듣기로 군자가 아무리 자신의 뜻을 말해도
剛折者不終(강절자부종),
너무 강하여 꺾이는 자는 끝맺지 못하고
徑易者則數傷(경이자즉삭상),
너무 가벼운 자는 자주 상처입으며,
浩倨者則不親(호거자즉불친),
지나치게 거만하면 친절할 수 없고,
就利者則無不弊(취리자즉무불폐)․
이익으로만 나아가는 자는 폐단을 저지르지 않는 자가 없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