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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어 123치사(致思)34



王使使聘于魯(왕사사빙우로),

왕은 사자에게 노나라로 가서 공자에게


問於孔子(문어공자)

묻도록 하였다.


子曰(자왈)

공자가 말했다.


此所謂萍實者也(차소위평실자야),

이것은 평실이라고 하는 것이다.


可剖而食也(가부이식야),

이것을 갈라 속에 든 것을 먹을 수 있으며


吉祥也(길상야),

상서로운 것이다.


唯霸者爲能獲焉(유패자위능획언)

오직 패자만이 얻을 수 있는 것이다.”


使者反(사자반),

사자가 돌아가 (고하자)


王遂食之(왕수식지),

왕은 드디어 먹어 보았는데


大美(대미)

아주 맛있었다.


久之(구지),

한참 지나


使來以告魯大夫(사래이고로대부),

사자가 노나라 대부에게 이를 알려주자


大夫因子游問曰(대부인자유문왈)

대부는 자유를 통해 공자에게 물었다.


夫子何以知其然乎(부자하이지기연호)

선생께서는 어떻게 그렇게 될 줄 아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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