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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어 110치사(致思)21



丘吾子曰(구오자왈)

구오자가 말했다.


吾少時好學(오소시호학),

내가 젊어서 배우기를 좋아하여


周遍天下後(주편천하후),

천하를 돌아다닌 뒤

周遍(주편) : 두루 돌아다님.


還喪吾親(환상오친),

돌아오니 내 부모님은 돌아가셨으니


是一失也(시일실야)

이것이 첫 번째 실수요,


長事齊君(장사제군),

장성해서는 제나라 임금을 섬겼는데


君驕奢失士(군교사실사),

임금이 교만하고 사치하여 선비를 잃었습니다.


臣節不遂(신절불수),

신하로서의 절개를 잃었으니


是二失也(시이실야)

이것이 두 번째 실수입니다.


吾平生厚交(오평생후교),

나는 평생 사람을 후하게 사귀었으나


而今皆離絶(이금개리절),

지금 모두 떨어져 나갔으니


是三失也(시삼실야)

이것이 세 번째 실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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