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어 152–호생(好生)7

by 란공자 posted Oct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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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어 152호생(好生)7



楚王出遊(초왕출유),

초나라 왕이 놀러 나갔다가


亡弓(망궁),

활을 잃어버렸다.


左右請求之(좌우청구지).

좌우에서 찾겠다고 하자


王曰(왕왈)

왕이 말하였다.


(),

그만두어라.


楚王失弓(초왕실궁),

초나라 왕이 활을 잃어버리면


楚人得之(초인득지),

초나라 사람이 주울 것이다.


又何求之(우하구지)

어찌 찾겠다고 하느냐!”


孔子聞之(공자문지),

공자가 이를 듣고


惜乎其不大也(석호기부대야),

애석하구나그 도량이 크지 않아서.


不曰人遺弓(불왈인유궁),

사람이 활을 잃어버리면


人得之而已(인득지이이),

사람이 주울 것이라 하지 않고


何必楚也(하필초야).”

어찌 하필 초나라 사람이라고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