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어 151–호생(好生)6

by 란공자 posted Oct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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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어 151호생(好生)6


子路戎服見於孔子(자로융복견어공자),

자로가 군사의 복장을 하고 공자를 뵈러 와


拔劍而舞之(발검이무지),

칼을 뽑아 춤을 추면서


()

말하였다.


古之君子(고지군자),

옛날의 군자는


以劍自衛乎(이검자위호)

칼로 스스로를 호위하였습니까?”


孔子曰(공자왈)

공자가 말하였다.



古之君子(고지군자),

옛날의 군자는


忠以爲質(충이위질),

충성을 그 바탕으로 삼고


仁以爲衛(인이위위),

인자함으로 보위하여


不出環堵之室(불출환도지실),

담 밖으로 나가지 않고서도


而知千里之外(이지천리지외),

천리 밖의 일을 알았다.


有不善則以忠化之(유불선칙이충화지),

착하지 못한 사람이 있으면 충성으로 교화시키고


侵暴則以仁固之(침폭칙이인고지),

포악하게 침범하는 자는 인자함으로 견고하게 해 주었다.


何持劍乎(하지검호)

어찌 검을 갖고 다녔겠느냐?”


子路曰(자로왈)

자로가 말하였다.


由乃今聞此言(유내금문차언),

저는 지금 이 말씀을 들어


請攝齊以受敎(청섭제이수교).”

청컨대 옷깃을 바로잡고 가르침을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