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어 145–삼서(三恕)17

by wakeorsleep posted Oct 0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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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어 145삼서(三恕)17


子路問於孔子曰(자로문어공자왈)

자로가 공자를 뵙고 여쭈었다.


有人於此(유인어차),

여기 어떤 사람이 있는데,


披褐而懷玉(피갈이회옥),

베옷을 입고 (옷 안에옥을 품고 있다면


何如(하여)

어떤 자입니까?”


子曰(자왈)

공자가 말했다.


國無道(국무도),

나라에 도가 없다면


隱之可也(은지가야)

숨기는 것이 맞다.


國有道(국유도),

나라에 도가 있다면,


則袞冕而執玉(즉곤면이집옥)

관리의 복장을 하고 옥을 잡고 있어도 된다.”

袞冕(곤면) : 대부고관의 관복과 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