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어 163–호생(好生)18

by 란공자 posted Nov 0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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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어 163호생(好生)18



孔子謂子路曰(공자위자로왈)

공자가 자로에게 말하였다.


見長者而不盡其辭(견장자이부진기사),

어른을 뵐 때 말씀이 끝나기 전에는


雖有風雨(수유풍우),

비바람이 있다 해도


吾不能入其門矣(오불능입기문의).

나는 자리를 떠나 문 안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故君子以其所能敬人(고군자이기소능경인),

그러므로 군자는 자신이 능한 바로 남을 공경하며,


小人反是(소인반시).”

소인은 이와 반대이다.”


孔子謂子路曰(공자위자로왈)

공자가 자로에게 말하였다.


君子以心導耳目(군자이심도이목),

군자는 자신의 마음으로 귀와 눈을 인도하며


立義以爲勇(입의이위용)

의로움을 세우는 것을 용맹함으로 여긴다.


小人以耳目導心(소인이이목도심),

소인은 귀와 눈으로 마음을 인도하며


不愻以爲勇(불손이위용).

불손함을 용맹함으로 여긴다.


故曰退之而不怨(고왈퇴지이불원),

그러므로 남에게 배척당해도 원망하지 않는다면


先之斯可從已(선지사가종이).”

그 사람을 앞세운 다음 자기가 따라가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