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어 27-왕언해(王言解)12

by jjhyanggyo posted May 0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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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어 27-왕언해(王言解)12



曾子曰(증자왈)"敢問何謂三至(감문하위삼지)

증자가 말했다. “삼지가 무엇인지 감히 여쭙습니다.”


孔子曰(공자왈)"至禮不讓而天下治(지례불양이천하치)

공자가 말했다. “지례는 사양하지 않아도 천하가 다스려지고


至賞不費而天下士悅(지상불비이천하사열)

지상은 재물을 낭비하지 않고서도 천하의 선비들이 기뻐하며


至樂無聲而天下民和(지락무성이천하민화)

지락은 소리 없이도 천하의 백성들이 조화로운 것이다.


明王篤行三至(명왕독행삼지)

명왕은 이 삼지를 독실하게 실행하는데


故天下之君(고천하지군)

그렇기 때문에 천하의 임금이


可得而知(가득이지)

(이를알게 되고


天下之士(천하지사)

천하의 선비들을


可得而臣(가득이신)

신하로 삼을 수 있고


天下之民(천하지민)

천하의 백성을


可得而用(가득이용)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