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어 25-왕언해(王言解)10

by jjhyanggyo posted May 0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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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어 25-왕언해(王言解)10



夫布指知寸(부포지지촌)

무릇 손가락을 펴면 몇 촌인지 알 수 있고


布手知尺(포수지척)

손을 펴면 몇 척인지 알 수 있다.


舒肘知尋(서주지심)

팔을 펴면 몇 길인지 알 수 있는 것은


斯不遠之則也(사불원지칙야)

멀리 있는 법칙이 아니다.


周制(주제)

주나라의 제도에서는


三百步爲里(삼백보위리)

삼백 보가 1리였으며


千步爲井(천보위정)

일천 보가 1,


三井而埒(삼정이날)

삼 정이 1날이었으며


埒三而矩(날삼이구)

삼 날이 일 구였다.


五十里而都封(오십리이도봉)

오십리 되는 거리에는 도시를 두고


百里而有國(백리이유국)

백 리 되는 곳에는 나라를 두어


乃爲福積資求焉(내위복적자구언)

풍요롭게 물자를 쌓아 길가는 자들이 구하는 것을 얻을 수 있었고


恤行者有亡(휼항자유망)

길 가는 사람들의 필요한 물건을 공급해 주었다.

有亡(유망) : 유무(有無)와 같으며필요한 물건을 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