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어 17-왕언해(王言解)2

by jjhyanggyo posted May 03,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공자가어 17-왕언해(王言解)2


曾子肅然而懼(증자숙연이구)

증자는 숙연히 송구스러워하며


摳衣而退(구의이퇴)

옷자락을 여미고 물러나


負席而立(부석이립)

자리를 등지고 서 있었다.


有頃(유경)

잠시 후


孔子歎息(공자탄식)

공자가 탄식하고


顧謂曾子曰(고위증자왈)

증자를 돌아보며 말했다.


"()

삼아,


汝可語明王之道與(여가어명왕지도여)

너에게 명왕의 도에 대해 이야기해 줄까?”


曾子曰(증자왈)

증자가 말했다.


"非敢以爲足也(비감이위족야)

감히 어찌 알아듣겠습니까?


請因所聞而學焉(청인소문이학언)

듣는 것으로 배워 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