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0 댓글 0

공자가어 70 오의해(五儀解)2



孔子曰(공자왈)

공자가 말했다.


"不必然也(불필연야)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


丘之所言(구지소언),

제가 말씀드린 바는


非此之謂也(비차지위야)

그런 것이 아닙니다.


夫端衣玄裳(부단의현상),

무릇 단의와 현상을 입고 

端衣(단의) : 단정한 예복 위에 입는 옷

玄裳(현상) : 아래에 입는 옷의 종류


冕而乘軒者(면이승헌자),

높은 수레를 타고 다니는 자는


則志不在於食焄(즉지부재어식훈)

나물밥을 먹는 데 뜻이 없습니다.

() : 부추파 등 냄새가 있는 채소


斬衰管菲(참최관비),

거친 베옷을 입고 왕골 자리를 깔고 앉아

斬衰(참최) : ‘참최로 읽는다거친 베로 만들고 가장자리를 꿰매지 않는 옷부모의 상에 자녀가시아버지나 남편의 상에 며느리가조부모의 상에 장손이 입는 상복.

管菲() : 짚신풀로 짠 신발.


杖而歠粥者(장이철죽자),

묽은 죽을 마시는 자는


則志不在於酒肉(즉지부재어주육)

술과 고기에 뜻이 없는 것입니다.


生今之世(생금지세),

지금 세상에 살면서


志古之道(지고지도),

옛 도에 뜻을 두고


居今之俗(거금지욕),

지금 세상에 살면서


服古之服(복고지복),

옛날 옷을 입는 것은


謂此類也(위차류야).”

이런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0 공자가어 60 –문례(問禮)2 wakeorsleep 2019.05.28 0
109 공자가어 61 –문례(問禮)3 wakeorsleep 2019.05.29 0
108 공자가어 62 –문례(問禮)4 wakeorsleep 2019.05.30 0
107 공자가어 63 –문례(問禮)5 wakeorsleep 2019.05.31 0
106 공자가어 64 –문례(問禮)6 wakeorsleep 2019.06.03 1
105 공자가어 65 –문례(問禮)7 wakeorsleep 2019.06.04 0
104 공자가어 66 –문례(問禮)8 wakeorsleep 2019.06.07 0
103 공자가어 67 –문례(問禮)9 wakeorsleep 2019.06.08 0
102 공자가어 68 –문례(問禮)10 wakeorsleep 2019.06.09 0
101 공자가어 69 –오의해(五儀解)1 wakeorsleep 2019.06.10 0
» 공자가어 70 –오의해(五儀解)2 wakeorsleep 2019.06.11 0
99 공자가어 71 –오의해(五儀解)3 wakeorsleep 2019.06.12 0
98 공자가어 72 –오의해(五儀解)4 wakeorsleep 2019.06.14 0
97 공자가어 73 –오의해(五儀解)5 wakeorsleep 2019.06.15 0
96 공자가어 74 –오의해(五儀解)6 wakeorsleep 2019.06.16 0
95 공자가어 75 –오의해(五儀解)7 wakeorsleep 2019.06.17 0
94 공자가어 76 –오의해(五儀解)8 wakeorsleep 2019.06.18 0
93 공자가어 77 –오의해(五儀解)9 wakeorsleep 2019.06.19 0
92 공자가어 78 –오의해(五儀解)10 wakeorsleep 2019.06.20 1
91 공자가어 79 –오의해(五儀解)11 wakeorsleep 2019.06.23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