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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어 62 문례(問禮)4



公曰(공왈)

애공이 말했다.


"今之君子(금지군자),

지금의 군자들은


胡莫之行也(호막지행야)

어찌하여 실행하지 않습니까?”


孔子對曰(공자대왈)

공자가 대답했다.


"今之君子(금지군자),

지금의 군자들은


好利無厭(호리무염),

이익을 좋아하여 싫어할 줄 모르고


淫行不倦(음행불권),

음란한 행동하는 데 권태를 모르고


荒怠慢遊(황태만유),

거칠고 태만하고 놀기만 하여


固民是盡(고민시진),

백성을 괴롭히고 나서야


以遂其心(이수기심),

마음대로 다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以怨其政(이원기정),

정치가 원망을 듣자


忤其衆以伐有道(오기중이벌유도)

도를 가진 자를 없애 사람들과 의견이 거슬리게 되고


求得當欲不以其所(구득당욕불이기소),

자신이 구하고 바를 욕심내기만 하고 떳떳한 바를 행하지 않으며


虐殺刑誅(학살형주),

학살과 형벌도


不以其治(불이기치)

정치의 기준대로 하지 않습니다.


夫昔之用民者由前(부석지용민자유전),

무릇 옛날에 백성을 쓰는 데 앞에 말한 것으로 하였으나


今之用民者由後(금지용민자유후),

지금에는 백성을 이용하는 데 있어 뒤에 말씀드린 악한 방법을 채택합니다.


是卽今之君子(시즉금지군자),

이것이 바로 요즘의 군자가


莫能爲禮也(막능위례야)

능히 예를 실행하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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