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어 64 –문례(問禮)6

by wakeorsleep posted Jun 0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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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어 64 문례(問禮)6



夫禮初也(부례초야),

예라는 것은 처음에


始於飮食(시어음식),

음식에서 시작되었다.


太古之時(태고지시),

태고시대에는


燔黍擘豚(번서벽돈),

기장을 말려 먹고 고기를 날로 먹었으며


汙樽杯飮(오준배음),

물웅덩이를 술잔으로 삼고


蕢桴土鼓(괴부토고),

손으로 떠서 마셨지만


猶可以致敬鬼神(유가이치경귀신),

귀신에게 정성을 드렸다.


及其死也(급기사야),

사람이 죽으면


升屋而號告曰(고왈),

집 위에 올라가


(), 某復(모복), 然後飮腥苴熟(연후음성저숙),

그대는 돌아오라고 소리쳐 부르고 입에 쌀을 넣고 몸을 삼으로 감싸 장사지냈다.


形體則降(형체즉강),

형체는 (땅으로내려가고


魂氣則上(혼기즉상),

혼은 (하늘로올라간다는 것이다.


是謂天望而地藏也(시위천망이지장야)

이를 하늘은 불러가고 땅은 갈무리해 준다고 한다.


故生者南嚮(고생자남향),

그래서 살아 있는 자는 남쪽을 향하고


死者北首(사자북수),

죽은 자는 북쪽으로 머리를 두니


皆從其初也(개종기초야)

모두 처음의 것을 따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