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어 74 –오의해(五儀解)6

by wakeorsleep posted Jun 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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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어 74 오의해(五儀解)6



公曰(공왈)

애공이 물었다.


"何謂賢人(하위현인)

무엇을 현인이라고 합니까?”


孔子曰(공자왈)

공자가 말했다.


"所謂賢人者(소위현인자),

소위 현인이라고 하는 자는


德不踰閑(덕불유한),

덕이 법을 넘지 않고


閑法行中規繩(한법행중규승),

행동 척도에 맞으며


言足以法於天下(언족이법어천하),

말이 천하의 법이 되기에 족하므로


而不傷於身(이불상어신),

자신의 몸이 상하지 않습니다.


道足以化於百姓(도족이화어백성),

그 도가 족히 백성들에게 교화가 될 수 있기에


而不傷於本(이불상어본)

또한 (자신의근본을 상하게 하지 않습니다.


富則天下無宛財(부즉천하무완재),

부에 대해서는 천하에 재물을 쌓아두지 않고


施則天下不病貧(시즉천하불병빈)

남에게 재물을 나누는 데 있어 천하에 가난함을 염려하는 일이 없으니


此則賢者也(차즉현자야)

이런 자를 현자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