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어 66 –문례(問禮)8

by wakeorsleep posted Jun 07,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공자가어 66 문례(問禮)8



以炮以燔(이포이번),

음식을 통째로 굽거나 부치고


以烹以炙(이팽이적),

삶거나 굽기도 하였다.


以爲醴酪(이위례락)

단술과 발효우유를 만들고


治其絲麻(치기사마),

실과 삼으로


以爲布帛(이위포백),

옷감을 만들어


以養生送死(이양생송사),

살아 있는 자는 목숨을 잇고 죽은 자는 보내며


以事鬼神(이사귀신)

귀신을 섬기게 되었다.


故玄酒在室(고현주재실),

그리하여 현주는 방에 두고

玄酒(현주) : 


醴醆在戶(예잔재호),

예잔은 문에 두며

醴醆(예잔) : 단술과 백주


粢醍在堂(자제재당),

약주는 마루에 두고

粢醍(자제) : 곡류로 만든 담홍색의 술


澄酒在下(징주재하),

청주는 아래에 두었다.


陳其犠牲(진기희생),

희생물을 진열하고


備其鼎俎(비기정조),

정조를 갖추며

其鼎俎(기정조) : 익히지 않은 고기를 제사상에 올림


列其琴瑟(열기금슬), 管磬鐘鼓(관경종고),

금슬과 관경종고를 늘어놓고


以降上神(이강상신),

상신이 강림하여


上神天神與其先祖(상신천신여기선조),

선조와 함께하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