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어 65 –문례(問禮)7

by wakeorsleep posted Jun 0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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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어 65 문례(問禮)7



昔之王者(석지왕자),

옛날 임금은


未有宮室(미유궁실),

궁실을 갖고 있지 않았다.


冬則居營窟(동즉거영굴),

겨울에는 굴을 파고 지내고


夏則居櫓巢(하즉거로소)

여름에는 나무로 엮은 둥지에서 지냈다.


未有火化(미유화화),

불이 없어


食草木之實(식초목지실),

초목의 열매를 (그대로먹었으며


鳥獸之肉(조수지육), 飮其血(음기혈),

새와 짐승의 고기도 그 피를 마시고


茹其毛(여기모),

그 털이 있는 채로 먹었다.


未有絲麻(미유사마),

실이나 삼이 없어


衣其羽皮(의기우피)

새의 깃이나 동물의 가죽을 옷으로 입었다.


後聖有作(후성유작),

나중에 성인이 나타나


然後修火之利(연후수화지리),

그 뒤에 불을 발명하고


範金合土(범금합토),

쇠를 (녹여틀에 맞추(어 물건을 만들)고 흙으로 그릇을 만들고


以爲宮室戶牖(이위궁실호유)

궁실과 집도 지을 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