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어 84–오의해(五儀解)16

by wakeorsleep posted Jun 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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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어 84오의해(五儀解)16



哀公問於孔子曰(애공문어공자왈)

애공이 공자에게 물었다.


"夫國家之存亡禍福(부국가지존망화복),

무릇 나라의 존망과 화복이


信有天命(신유천명),

천명에 있고


非唯人也(비유인야)

사람에게 있는 것은 아닙니다.


孔子對曰(공자대왈)

공자가 대답했다.


"存亡禍福(존망화복),

존망과 화복은


皆己而已(개기이이),

모두 자기에게 달렸고


天災地妖(천재지요),

하늘의 재앙이나 땅의 괴이한 일이


不能加也(불능가야)

더해지지는 못합니다.”


公曰(공왈)"()

애공이 말하였다. “훌륭합니다!


吾子之言(오자지언),

그대의 말씀이.


豈有其事乎(기유기사호)

그런 사실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