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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어 11-시주(始誅)3



夫殷湯誅尹諧(부은탕주윤해)

무릇 은나라 탕왕은 윤해를 죽였고


文王誅潘正(문왕주반정)

주나라 문왕은 반정을 죽였으며


周公誅管蔡(주공주관채)

주공은 관숙과 채숙을 죽였고


太公誅華士(태공주화사)

제나라 태공은 화사를 죽였다.


管仲誅付乙(관중주부을)

관중은 부을을 죽였고


子産誅史何(자산주사하).

정나라 자산은 사하를 죽였다.


是此七子(시차칠자),皆異世而同誅者(개리세이동주자),

이 일곱 사람은 모두 살았던 세상은 다르지만


以七子異世而同惡(이칠자리세이동악),

죄는 같았기 때문에 죽일 수밖에 없었고


故不可赦也(고불가사야)

그리하여 용서할 수 없었던 것이다.


詩云(시운)

시경에 이르기를


憂心悄悄(우심초초)

우울한 마음에 걱정 끝이 없으니


慍于群小(온우군소)

모두 저 소인 무리 때문이다라 하였다.


小人成群(소인성군)

소인이 무리를 이루는 것은


斯足憂矣(사족우의)’”

참으로 걱정할 만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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