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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어 156호생(好生)10



魯公索氏將祭而亡其牲(노공삭씨장제이망기생),

노나라의 대부 공삭씨가 제사를 위해 마련한 희생 제물을 잃어버렸다.


孔子聞之曰(공자문지왈)

공자가 그것을 듣고 말하였다.


公索氏不及二年將亡(공삭씨불급이년장망),

공삭씨는 이 년을 넘기지 못하고 죽을 것이다.”


後一年而亡(후일년이망).

그러고 나서 일 년 뒤 (공삭씨가죽었다.


門人問曰(문인문왈)

문인들이 공자에게 물었다.


昔公索氏亡其祭牲(석공삭씨망기제생),

옛날 공삭씨가 제사의 희생제물을 잃어버렸을 때


而夫子曰(이부자왈),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기를,


不及二年必亡(불급이년필망).’

이 년을 넘기지 못하고 반드시 죽을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今過期而亡(금과기이망),

지금 일 년이 넘지 않아 죽었는데


夫子何以知其然

선생님께서는 어떻게 그리 될 줄 아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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