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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어 148호생(好生)3



孔子讀史(공자독사),

공자가 역사책을 읽다가


至楚復陳(지초복진),

초나라가 진나라를 다시 일으킨 부분에 이르자


喟然歎曰(위연탄왈)

위연히 탄식하였다.


賢哉楚王(현재초왕)

훌륭하구나초왕이여!”


輕千乘之國(경천승지국),

천승지국(천자의 나라)을 가볍게 여기고


而重一言之信(이중일언지신),

한 마디 말의 신의를 중요하게 여겼다.


匪申叔之信(비신숙지신),

신숙의 말이 아니었다면


不能達其義(불능달기의);

그 의를 통달할 수 없었을 것이다.


匪莊王之賢(비장왕지현),

장왕의 현명함이 아니었다면


不能受其訓(불능수기훈).”

그 훈계를 받아들이지 못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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