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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어 147호생(好生)2



孔子曰(공자왈)

공자가 말하였다.


舜之爲君也(순지위군야),

순이 임금이 되어


其政好生而惡殺(기정호생이오살),

그 다스리기가 살리는 것을 좋아하고 죽이는 것을 싫어하였으며


其任授賢而替不肖(기임수현이체불초),

그 책임을 맡길 때 현명한 자를 쓰고 불초한 자를 바꾸었습니다.


德若天地而靜虛(덕약천지이정허),

덕이 천지가 고요하고 비어 있는 것과 같았으며,


化若四時而變物(화약사시이변물),

교화는 사계절이 만물을 변화시키는 것과 같았습니다.


是以四海承風(시이사해승풍),

그리하여 사해 안의 사람들이 교화를 받아들이고


暢於異類(창어이류),

먼 곳의 이민족에게도 화창하였습니다.


鳳翔麟至(봉상린지),

봉황이 날아오르고 기린이 오며,


鳥獸馴德(조수순덕),

새와 짐승이 길들여지게 되었으니


無他也(무타야),

이는 다른 것 때문이 아니라


好生故也(호생고야).

살리기를 좋아하였기 때문입니다.


君舍此道而冠冕是問(군사차도이관면시문),

임금님께서 이러한 도를 버리시고 어떤 관을 썼는지를 물으시니


是以緩對(시이완대).”

(그것 때문에대답을 늦게 드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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