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0 댓글 0

공자가어 96-치사(致思)7

   


季羔爲衛之士師(계고위위지사사),

계고가 위나라의 사사가 되어

季羔(계고) : 공자의 제자위나라 사람으로 비()와 후(땅의 재상을 지냄심한 추남이라 공자가 그가 어리석은 사람인 줄로 착각하였다.

士師(사사) : 형벌을 맡은 관리.


刖人之足(월인지족),

죄인의 다리를 벤 일이 있었다.

() : 다리를 베는 고대 극형의 하나.


俄而衛有蒯聵之亂(아이위유괴외지난),

얼마 뒤 위나라에 괴외의 난이 일어나

蒯聵之亂(괴외지난) : 괴외는 위나라의 장공(莊公)이다위 영공(靈公)의 태자일 때 영공의 총희 남자(南子)에게 죄를 지어 진나라로 도망갔다가 영공이 죽고 괴외의 아들이 임금이 되었다괴외는 위나라 대부 공리(孔悝)와 결탁하여 임금 자리를 빼앗았다.


季羔逃之(계고도지),

계고는 도망가


走郭門(주곽문),

성문으로 달려나갔다.


刖者守門焉(월자수문언)

다리를 잘린 자가 문을 지키고 있었다.


謂季羔曰(위계고왈)

그는 계고에게 일러주었다.


"彼有缺(피유결)

저쪽에 담이 무너진 곳이 있습니다.”


季羔曰(계고왈)"君子不踰(군자불유)

계고가 말했다. “군자는 담을 넘지 않는다.”


又曰(우왈)"彼有竇(피유두)

그가 또 말했다. “저쪽에 구멍이 있습니다.”


季羔曰(계고왈)"君子不隧(군자불수)

계고가 말했다. “군자는 구멍으로 드나들지 않는다.”


又曰(우왈)"於此有室(어차유실)

그가 또 말했다. “그러면 여기에 방이 있습니다.”


季羔乃入焉(계고내입언)

계고가 방으로 들어갔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0 공자가어2 – 상로2 jjhyanggyo 2019.05.03 1
169 공자가어(孔子家語)-소개 jjhyanggyo 2019.05.03 4
168 공자가어 99-치사(致思)10 wakeorsleep 2019.07.15 0
167 공자가어 98-치사(致思)9 wakeorsleep 2019.07.13 0
166 공자가어 97-치사(致思)8 wakeorsleep 2019.07.12 0
» 공자가어 96-치사(致思)7 wakeorsleep 2019.07.11 0
164 공자가어 95-치사(致思)6 wakeorsleep 2019.07.10 0
163 공자가어 94-치사(致思)5 wakeorsleep 2019.07.09 0
162 공자가어 93-치사(致思)4 wakeorsleep 2019.07.08 0
161 공자가어 92-치사(致思)3 wakeorsleep 2019.07.07 0
160 공자가어 91-치사(致思)2 wakeorsleep 2019.07.06 0
159 공자가어 90-치사(致思)1 wakeorsleep 2019.07.05 1
158 공자가어 9-시주(始誅)1 jjhyanggyo 2019.05.03 0
157 공자가어 89-오의해(五儀解)21 wakeorsleep 2019.07.04 0
156 공자가어 88-오의해(五儀解)20 wakeorsleep 2019.07.03 0
155 공자가어 87-오의해(五儀解)19 wakeorsleep 2019.07.02 0
154 공자가어 86–오의해(五儀解)18 wakeorsleep 2019.07.01 0
153 공자가어 85–오의해(五儀解)17 wakeorsleep 2019.06.30 0
152 공자가어 84–오의해(五儀解)16 wakeorsleep 2019.06.29 0
151 공자가어 83 –오의해(五儀解)15 wakeorsleep 2019.06.27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

사서오경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