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신라국학유학경연대회 참석

by 학전 posted Jun 29,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제5회 신라국학유학경연대회 참석

 

경주1.jpg

 

 

전주향교(전교 유옥균)는 지난 27일(목) 경주시내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된 '제5회 신라국학유학경연대회(대회장 성균관장 김영근)'에 참석했다.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성균관청년유도회경주지부가 주관, 성균관, 경상북도의회, 경주시의회, 경북향교재단, 경북향교 재단, 경주향교, 경북청년유도회 등에서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 19개 향교에서 출전자 및 유림 시민 등 일천이백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공기 2570년 6월 27일 제5회 신라국학유학경연대회 고유례를 봉행했다. 고유관은 김영근 성균관장, 집례는 진재윤, 독고유는  최장환 유학, 알자는 이형철, 봉향은 배성광, 봉로는 박인해 등 성균관청년유도회 경주지부가 맡았다.

 

인성지도사 이상락과 Tbc 김영미 앵커의 사회로 식전행사에 이어 국민의례, 내빈 소개, 참석 향교 소개, 성균관장 김영근의 대회사, 경주시장 주낙영의 환영사, 이철우 경북지사, 김석기 국회의원, 장경식 경북도의회의장 등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점심 식사를 마치고 오후 각부 경연대회에서 경연을 마치고 식후행사로 판소리 국악을 감상한 후, 시상식을 마치고 폐회했다.

 

대회 종목은 4개 종목으로 국학부(경전), 의례부(창홀), 예악부(시조창), 서예부로 나뉘어 경연하여 심사결과 종합상인 신라국학진흥상 장원은 상주향교가 수상하고, 방안은 진주향교와 안동향교가 공동 수상하고 탐화상은 7팀이 수상하여 각 향교로 통지하고 개인수장자는 상금 없이 상장을 후일 개별 배부했다.



김영근 대회장은 대독한 대회사에서 “청년유도회 경주지부에서 제5회 신라국학유학경연대회를 개최함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새 사람, 새 바람, 새 시대를 일으켜 성균관을 재건하고 유림의 명예를 회복하고저 하는 중차대한 시기에 놓여 있다. 이 대회를 계기로 우리 청년유림이 앞으로 다가 올 도덕세상의 주역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북도에서 남원향교와 함께 참석한 전주향교는 관광버스편으로 전주시청 민원실에서 출발한 30여 명의 출전단은 최인열 사무국장의 사회로 차내 인사를 한 후 경주에 입성하여 예악부 심사위원장을 맡은 유옥균 전교 일행과 합류하여 경연대회를 마치고 바로 귀향길에 올랐다.

 

유옥균 전교는 인사말에서 “오늘 아침 일찍 행사에 참석한 여러분 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우리 전통문화를 발전시키는 데 협조해서 감사하다. 비록 이번 대회는 성적이 좋지 않지만 내년에는 평소 열심히 노력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어 전주향교의 위상을 높이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주향교 출전자 명단

▶국학부 : 안광영(춘야연도이원서), 권우석(위정편), 이호희(서집전서), 정영태(주역 서문), 소재오(입재선생가계),

▶의례부 : 김문태(석전대제 홀기), 임규열(석전대제 홀기), 김강민(분향례 홀기), 강인숙(계성사 홀기), 최웅렬(관혼례 홀기)

▶예악부

(팀장 이선홍 외 8명): 윤동현, 정원량, 정성식, 홍의겸, 박야석, 정귀남, 안광영, 임규열,

▶서예부 : 오창수(전서), 이병칠(예서), 김병수(해서), 정종우(행,초서) 변태공(한글)

 

경주2.jpg

 

경주3.jpg

 

경주4.jpg

 

경주6.jpg

 

경주7.jpg

 

경주8.jpg

 

경주9.jpg

 

경주10.jpg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