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성한시회 제37회 전국한시백일장대회 개최

by 학전 posted Jun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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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성한시회 제37회 전국한시백일장대회 개최

장원에 부산 안분순 유림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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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향교(전교 유옥균) 사)패성한시회(이사장 김형신)는 지난 6월 14일 2019년도 제37회 전국한시백일장대회(추진위원장 김철수)를 국립무형유산 어울마루 3층 대강당에서 전주시 주최, 전라북도, 전주시의회, 전주향교 후원으로 개최했다.

 

전국에서 200여 명의 한시동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回顧大韓臨政樹立壹百年歷史”를 시제로 170여 명이 신청하여 영예의 장원에 안분순(부산), 차장원에 송철현(서울), 차상에 장대원(포항), 차하에 최강현(서울), 참방 10명, 가작 35명, 특별상 및 공로상 약간명의 수상자에게 각각 상장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했다.

 

이날 민영순 박사의 사회로 국민의례에 이어 나순철 유림의 백록동학규 낭독, 김철수 유림의 국민의례, 김형신 이사장의 대회사, 유옥균 전교의 축사, 고선위원 소개 및 운자 추첨 작시선언, 고선,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김형신 대회장은 대회사에서 “임시정부 수립한지 10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에 제37회 전국백일장 대회에 참석하신 유림들에 감사하다. 숭고한 애국정신과 열정을 이어받아 국가관을 확립하고 민족 자존심을 지키고 자주 정신을 공고히 하는 일환으로 시제를 ”回顧大韓臨政樹立壹百年歷史”로 채택하게 되었다. 금년에도 장원상에서 전북을 제외하겠다.”고 말했다.

 

전주향교 유옥균 전교는 축사에서 “제37회 전국한시백일장 대회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개최하게 됨을 뜻 깊게 생각한다. 한시는 함축되어진 언어 속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움을 간직한 예술의 정수다. 소중한 자산을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 우리의 전통문화가 후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 운자 추첨에서 각 지방에서 무작위로 3명의 유림을 앞으로 모시어 가위 바위 보로 ‘尋’자로 결정했다.

 

 정상호 고선위원장은 고선평에서 “작자를 절단한 후 원문만으로 고선이 시작되어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루어 졌으며 우수한 작품이 많아 우열을 가리기가 매우 어려웠다. 전통문화를 이어 가도록 모두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제37회 전국한시백일장 대회 고선위원 명단은 고선위원장 정상호(안동). 고선위원 서동형(충주), 운정 배연우(서울), 심허정 김종민(전주), 후산 김철수(완주) 등 5명이 수고했다.


이날 행사장엔 국회의원 정운천이 화환과 축전을 보내왔고 국회의원 김광수 국회의원 정동영이 축하 화환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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