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교육-3 명심보감(明心寶鑑)

by 학전 posted May 0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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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교육-3 명심보감(明心寶鑑)  


  명심보감은 고려 시대의 문신 추적(秋適)선생이 동몽(童蒙)들을 위하여 고전에서 귀감이 될 만한 문구들을 발췌(拔萃)하여 편집한 책이다. 그 시대에 어린 동몽들의 교육정책과 현대의 교육정책은 어떻게 다른가? 오랜 세월이 지난 오늘의 현대인들도 한번쯤은 읽어 이 시대에 교육정책에 모순점은 없는가 비교하여 본받을 점이 있다면 과감히 받아 들여야 하지 않겠는가?


공자왈,  선(善)을 행하는 자는 하늘이 복(福)으로 갚고,   불선(不善)을 행하는자는 하늘이 화(禍)로써 갚느니라.

   子曰,  爲善者  天報之以福 (자왈위선자, 천보지이복)
            爲不善者   天報之以禍 (위불선자,천보지이화).
          報는 갚을 보/福은 복 복/爲는 할 위/禍는  재앙 화.

  명심보감의 첫번째 편인 이 귀절은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선을 강조한 글로 계선(繼善)이란 말은 사람은 날 때 부터 선한 본성이 있으며, 이러한 본성을 교육을 통해서 악에 물들이지 않고 계속 지켜 가자는 뜻이며, 이 계선편에서는 선악(善惡)에 관한 글귀들이 수록 되었다. 물질 만능 시대에 살아 가는 현대인들에게 선행(善行)을 강조한 공자의 말씀이 명심보감의 첫번째 글귀로 인성교육의 기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