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浪史雜草 -82  文- 枕泉亭記 2

 

余未及親睹是亭 而因從伯書 見其詩 且有作記之請云 余在同宗之誼  不敢以不文辭 請一言以勖之 夫父子同德


나는 친히 보지 못했지만 이정자에 대해 종형의 글로 말미암아 그 시를 보았다. 또 기를 지어주기를 나에게 청하였다. 나는 같은 종인의 의가 있어 감히 문장이 못되지만 한 말 청함에 부자와 같은 덕을 이루기로 했다.


自古爲難 宣不愛文 舒惰無匹 而潯陽更無臥龍 或乃附曺群 亦忘漢而高陽 不復聚星 嗣守之難


자고로 생각하기란 어려운 것이라 글로 펴기를 사랑하지 않고 짝없이 게을렀지만 심양에 다시 와룡은 없고 혹 조조 무리에 붙은 것 역시 한 나라를 잊고 고양에 다시는 별이 모이지 않아 이어 지키기 어려웠다.


今古同歎 而今公之子 能繼父之志 以搆以堂 斯寢斯息 同枕被之 和湛樂泉石之膏盲 旣孝且友 公之雙 又能繼父祖之業 學試學禮 文藝早就 三世相承 不失令名 可謂有子有孫矣


예나 지금 함께 탄식하지만 이제 공의 아들이 능히 아버지의 뜻을 이어 당을 지어  여기서 자고 쉬며 함께 자고 입어 오랫동안 샘과 돌을 깊은 데까지 즐겼다. 이미  효도와 우애는 공이 함께 했다. 또 능히 조부의 업을 이었고 시를 배우고 예를 배우며 문예를 일찍 이루어 3대 서로 이어 명예를 잃지 않았다. 아들이 있고 손자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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