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浪史雜草 -74  文-柳孝子傳 -4

 

外史氏 曰昔江革 行傭以供母 便身之物 無不畢給 王延隆 冬盛寒體死全衣 以親極味 以此孝名著 於天下


사관이 아닌 사람이 이르기를  옛날 강혁이 품팔이하여 어머니를 공양하고 자신이 먹을 것은 없어지고 말았다. 왕연은 한 겨울 몹시 추위에도 몸에는 온전한 옷이 없었고 어버이에게는 매우 맛있고 자양분이 많은 것으로 효도하여 천하에 이름을 떨쳤다.


至今稱之 今此柳子 以一人之身 兼二子之行 以尤有加 焉者彼二子之親 則目能視物起 各動作 猶能任意 


지금에도 이를 칭찬하고 있는데 이제 이 유효자는한 사람의 몸으로 두 아들 일을 겸하여 행하고 더욱 더 하였으니 어찌 저 두 아들의 어버이라면 눈으로 능히 물건을 보고 동작을 일으켜 더욱 능히 뜻을 다하여 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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